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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해지는 마른기침에 청화보음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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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해지는 마른기침에 청화보음탕을

임교환 박사의 약국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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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음탕 처방(處方) =현삼(玄蔘) 숙지황(熟地黃) 당귀(當歸) 천궁(川芎) 작약(芍藥) 천화분(天花粉) 지모(知母) 황백(黃柏)

계내금(鷄內金)이란 약재가 있습니다. 닭의 위(胃)를 건조시켜서 사용합니다. 닭은 치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지렁이 또는 딱딱한 벌레 등을 부리로 쪼아서 씹지도 않고 삼키는데 소화를 잘 시키니 닭의 위는 강력한 소화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닭의 위는 민간에서 모래주머니라고 부릅니다. 닭의 위 속에는 땅 위에 있는 벌레를 쪼아서 먹을 때 먹이와 함께 들어온 모래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닭이 땅 위에 있는 먹이를 매일매일 쪼아 먹으니 먹이와 함께 들어온 모래가 위 속에 가득 차고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닭의 위는 이 모래도 서서히 소화시켜 즉 녹여버려서 닭의 위 속에는 항상 일정한 양의 모래만 존재하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소화가 잘 안 된다는 하소연을 하면 "돌덩이도 소화시킬 수 있는 나이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느냐"는 핀잔이 돌아옵니다. 닭의 위는 씹히지도 않고 들어온 먹이를 잘 소화시킬 뿐 만 아니라 그야말로 돌도 소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소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옛사람들은 닭의 위를 강력한 그야말로 돌덩이도 녹여버리는 소화제로 사용했습니다.

옛날에도 소변을 볼 때에 소변에서 모래 같은 것들이 나온다는 호소를 하는 환자가 있었고 옛사람들은 사림(沙淋)이라는 병으로 진단했습니다. 당연히 신장에 있는 돌이 방광을 통하여 소변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 옛사람들은 신석(腎石)의 존재를 인지하고 신석에 사용하는 다양한 처방을 만들어서 환자에게 투약하고 있었습니다(비뇨배석탕, 이신산 등). 그런데 닭의 위가 모래를 녹여버리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옛사람들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 있는 돌에도 즉 신석(腎石)에도 계내금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신석환자에게 계내금과 함께 다른 약재를 처방하여 복용시키거나 계내금을 단독으로 복용시키고 있었습니다.

계내금이란 한자(漢字) 말은 닭 속에 들어 있는 금(金)이라는 뜻입니다. 옛사람들에게 가장 귀하고 값어치가 있는 것은 금입니다. 따라서 닭 속에 들어 있는 금이라는 뜻은 닭의 어떤 부위보다 월등하게 사람에게 유익한 중요한 장기라는 뜻입니다. 계내금 하나 먹으면 닭 한 마리 다 먹는 것과 똑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신석이나 담석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계내금을 한 번 드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담석(膽石)이 있는 환자분들은 소화불량의 증상까지 겸하는 수가 대부분이니 소화력 역시 뛰어난 계내금이 더욱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담석증에 담낭을 적출해버리는 서양의학적 처치가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요?

신석 담석에 닭의 위(胃) 즉 계내금이 효과가 있다는 필자의 주장이 역시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소위 약의 전문가가 특히 담석 같은 중(重)한 질환에 겨우 닭의 위나 복용하라는 과학적 증거도 없는 한심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간(肝)으로 만들어진 개인적으로 효과가 좋다고 생각되는 리버샷(Liver Shot)이라는 의약품도 있습니다. 곰의 쓸개 즉 웅담(熊膽)이 들어 있는 역시 효과가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기응환이라는 의약품도 있습니다. 이렇듯 동물의 간, 쓸개 등도 의약품으로 만들어져서 이미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고 있는데 닭의 위가 신석, 담석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만 허무맹랑하다고 여겨진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이렇듯 추출, 분석, 임상시험 등 서구의 과학적 방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어떤 약재는 어떤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 옛사람들만의 특별한 사고방식을 깨달아야 옛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처방을 이해하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료를 먹여 키우는 요즈음의 닭들은 모래를 먹지 않기 때문에 위가 퇴화(退化)하여 돌을 녹이는 기능이 크게 퇴화되지는 않았는지 필자는 걱정합니다. 겨울에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 큰 일교차로 많은 독감환자가 병원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독감은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필자는 앵커의 말 그대로 큰 일교차(日較差)가 독감의 원인이지 바이러스가 진정 독감의 원인일까 개인적으로 의심해 봅니다. 폐결핵환자의 남녀 비율은 전 연령대에서 남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런데 오직 20세에서 24세 사이에서 남녀 환자의 비율은 여자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서양의학적으로 이 연령대에서 여자 폐결핵 환자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20세에서 24세까지의 여성에게 발생한 폐결핵의 발병원인은 폐결핵균의 감염 때문이 아니라 당연히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실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20세에서 24세까지의 여성들에게 발병한 폐결핵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실조가 그 원인이고 나머지 연령대의 환자들은 결핵균의 감염 때문이라는 주장에는 무엇인가 크게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 년 전 북한과 소말리아에 폐결핵이 크게 창궐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 지역에 특별히 폐결핵 환자가 많았던 것은 기근(饑饉)으로 영양실조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폐결핵은 폐결핵균의 감염으로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실조 때문에 발병한다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영양실조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첫째는 다이어트입니다. 먹을 것이 있어도 안 먹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당연히 영양실조를 초래합니다. 둘째는 먹을 것이 없어 못 먹어도 또한 영양실조가 발생합니다. 셋째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 실혈(失血)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출혈이 많이 있었거나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중에 시행되는 잦은 채혈(採血)의 대상이었거나 하여도 영양실조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네 째로 남자의 성적과로(性的過勞)입니다. 남자가 성적으로 과로하여도 영양실조가 초래된다고 하는 필자의 주장을 납득하기 어려운 독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남자의 정액(精液)은 백혈(白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자가 어떤 이유로 피를 많이 흘리고 나서 사정을 하면 정액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됩니다. 바로 정액은 많은 양의 혈액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양의 혈액이 모여서 소량의 정액을 만들기 때문에 남자가 사정(射精)을 많이 해도 몸에 혈액부족이 초래되어 결국 영양실조에 빠지게 됩니다. 강남의 모 고등학교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동시에 폐결핵에 걸려서 관계당국에서 나머지 교사나 학생 중에도 감염된 사람은 없는가를 조사하고 있다는 방송 뉴스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남자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남학생들이 자위(自慰)를 많이 하여도 영양실조가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남학생들이 살이 찐다고 식사를 거르면서 자위를 많이 하면 더욱 폐결핵에 걸리기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임신, 유산, 출산 등도 영양실조를 초래하기도 하며 영양실조로 폐결핵이라는 병만 앓게 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앞에서 설명한 다양한 이유로 영양실조에 빠지게 되면 몸속에 혈액이 크게 부족하게 됩니다. 당연히 폐에도 혈액이 부족하여져서 폐도 건조하여집니다. 폐가 건조하여지면 건조한 장소에 잘 적응하는 폐결핵균이 크게 번성하게 됩니다. 파리와 모기는 날씨가 추워지면 모두 소멸하였다가 더워지면 다시 어김없이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폐결핵균은 폐에 혈액이 충만하여 폐가 건조하지 않으면 없어졌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건조해지면 다시 번성하게 됩니다. 폐가 건조하다는 것 또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안구(眼球)건조증, 질(膣)건조증, 항문(肛門)건조증, 비강(鼻腔)건조증 등의 질환은 바로 병명이 말해주듯이 안구나 질, 항문, 비강이 건조해져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몸속에 있는 폐 역시 건조해질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1년 기준 34개 OECD 국가 중 선진국에 속하는 우리나라가 폐결핵 사망률이 일위(一位)라고 하는 다소 부끄러운 처지에 있다고 합니다. 2011년 기준으로 연간 3,900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병하고 2,300명이 안타깝게 사망한다고 합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에서 결핵 발생률이 인구 십만 명당 77명으로 2위 국가 라티비아의 37명, 3위 국가 멕시코의 22명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OECD 국가의 평균치 11.7명보다 7배나 웃돈다고 합니다. 결핵 사명율도 한국은 인구 십만 명당 5.2명으로 라트비아 2.8명, 포르투갈 2.5명을 넘어섰고 전체 OECD 국가의 평균치 1명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선진국에 버금가는 훌륭한 의료시설과 의료진, 제약산업을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폐결핵 사망률 일위(一位)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은 폐결핵이 폐결핵균의 감염으로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만약 폐결핵이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병한다고 해도 그래서 항결핵제를 성실하게 복용하여도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한 영양실조로 초래된 폐의 건조증이 좋아지지 않으면 절대로 폐결핵균은 박멸되지 않는 것입니다.

한여름에 살충제를 마구 살포하여도 절대로 파리와 모기를 박멸할 수 없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살충제를 살포하지 않아도 번성하였던 파리, 모기는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지면 모두 소멸이 됩니다. 폐결핵균 역시 폐의 건조함이 풀어지면 항결핵제를 복용하여 결핵균을 박멸하지 않아도 모두 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항결핵제를 복용하여도 충분한 식사를 통하여 영양섭취를 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폐결핵균을 죽일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항결핵제를 복용하여 초래된 위장장애로 인하여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 한다면 여전히 폐가 건조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므로 폐결핵 균은 역시 절대로 박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폐결핵 약을 복용한다고 해도 남자가 성생활을 절제하지 않는다면 역시 폐의 건조함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폐결핵 균을 절대로 몰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수년 전의 통계에 의하면 폐결핵 환자의 남녀 비율이 11:3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20세에서 24세의 연령층에서는 여자의 비율이 높다고 앞에서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듯 남자 폐결핵 환자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은 남자의 성적과로가 폐결핵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양의학은 남자의 성생활이 건강에 이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크게 잘 못된 주장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무리한 성행위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나도 잘 느끼고 잘 알고 있으므로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물론 기운과 혈액이 충만한 젊은 사람들은 성행위의 횟수가 다소 많다고 하여도 영양섭취만 충분하다면 폐결핵에 걸리지 않는 예외의 경우도 다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노인이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성적인 능력이 퇴화하게 되니 나이가 들수록 성행위를 더욱 자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에 비하여 혈액이 다소 충만하지 않은 노인들은 성행위를 자주 하면 할수록 몸속에 피가 빨리 부족하여져서 폐결핵에 걸릴 확률이 젊은 사람들에 비하여 크게 높아집니다. 옛사람들은 폐결핵 환자는 죽을 때 여자 치마꼬리 붙잡고 죽는다는 말을 하곤 하였습니다. 이 말은 폐결핵이라는 질환은 그 옛날에도 주로 남자들이 많이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또한 일부 폐결핵환자는 비정상적인 성욕의 항진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 죽기 바로 전까지 성행위에 집착하기도 한다는 임상적 사실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을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독자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만 결론은 이렇습니다. 즉 남자가 사정을 자주 해도 기침을 할 수 있다. 이때 검진을 받으면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성적인 과로로 발생한 기침은 주로 밤에 더욱 심하여지는, 주로 가래가 없는 건해(乾咳) 즉 마른 기침을 하는, 심하면 객혈(喀血)을 하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만약 기침과 함께 음경강직(陰莖强直)의 증상도 보인다면 거의 옛사람들이 갈파하고 있었던 폐결핵환자의 경지에 틀림없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정을 많이 하여 기침을 할 때 누구나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밤에 심하여지는 마른 기침을 하는 단계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는 환자도 있고 객혈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환자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몸속에 혈액이 부족하여 지므로 젊은 사람에 비하여 노인일수록 기침 초기에 폐결핵 진단을 받게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청화보음탕은 성적과로로 인하여 발생한 주로 밤에 심하여지는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 객혈을 수반하는 기침의 증상에 사용하는 처방입니다. 아직 폐결핵이라고 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에게도 폐결핵이라고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처방입니다. 폐결핵 환자가 음경강직의 증상이 있어 성행위에 집착하고 지나치게 탐닉하는 현상을 함께 나타낸다면 더욱 효과가 있는 처방입니다. 성적으로 과로하였지만 아직 식사를 잘 하면서 기침 소리가 매우 큰, 기운이 있는 주로 젊은 환자에게 합당한 처방입니다.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식사를 잘하면서 기운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건장한 노인이 만약 Viagra 등을 복용하고 성행위를 한 후에 마른 기침을 한다면 당연히 청화보음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당연히 성적인 절제가 우선되어야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폐결핵 환자, 기침 소리가 매우 작은 폐결핵환자, 기운이 크게 떨어진 환자에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처방은 대조환입니다. 폐결핵이라는 병의 옛사람들의 진단명은 음허화동(陰虛火動)이며 음허화동에 사용하는 처방은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직장이나 단체에서 초대를 받아 건강에 관한 강연을 할 때 남성들로부터 일주일에 몇 번 혹은 한 달에 몇 번 정도의 성생활이 적당한가?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가에 관한 질문을 받습니다. 나이에 따라, 사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 사정한 후에 비강이 건조하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성행위의 횟수가 과도한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비강이 건조하여졌는데도 불구하고 사정을 계속하면 인후가 건조하여지고 그래도 계속 성적으로 과로하면 폐가 건조하여져서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계속하면 객혈을 하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한국에서 폐결핵으로 일 년에 이천 명 이상의 환자가 안타깝게도 사망을 한다면 매일 일곱 명 이상의 환자가 폐결핵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으로 사망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폐결핵과 똑같이 호흡기 감염으로 발병하는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수십 명의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지만 이 환자들의 대부분이 메르스가 아닌 중증질환으로 이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들이기 때문에 메르스로 사망하였다는 결론도 필자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메르스에 관한 서양의학적 이론에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녔습니다만 메르스 사태 때에는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망자 수로만 따져 보더라도 한때 유행한 메르스보다 미세먼지보다 훨씬 무서운, 호흡기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결핵의 전염을 피하기 위하여 당연히 전 국민은 매일매일 마스크를 철저히 쓰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애써 배우고 외우고 익힌 모든 의학지식들은 세월이 지나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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